LG전자, 인셀 터치 전자칠판 국내 출시

입력 2019-09-23 14: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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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터치감을 강화한 ‘전자칠판’ 신제품을 국내 출시했다. 주로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적용하는 ‘인셀 터치’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인셀 터치는 LCD 액정 셀(Cell) 안에 터치센서를 내장해 일체화한 기술로, 뛰어난 터치감과 즉각적인 반응속도를 갖췄다. LG전자는 LG디스플레이와 기술 협업을 통해 인셀 터치 기술을 대형 디스플레이에 적용하는 데 성공했다. 전자칠판 크기는 86인치다. 스크린 쉐어링과 데이터 미러링 등 스마트 기능도 지원한다. LG전자는 회의 효율을 높이려는 기업은 물론 스마트한 학습 환경을 원하는 교육 시장 등 기업 간 거래(B2B)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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