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코 모바일식권’ 인천공항에 적용

입력 2019-12-02 13: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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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페이코는 ‘페이코 모바일식권’을 인천국제공항 내 구내식당과 CJ푸드빌, 아워홈 등 40여개 식음료 매장에 적용했다. 면세점과 공항 상주직원들은 구내 식당을 포함해 다양한 가맹 매장에서 ‘페이코’ 애플리케이션으로 식권을 사용할 수 있다. 제휴 가맹 매장은 모바일식권 뿐 아니라 페이코에 등록한 신용카드와 포인트를 활용한 결제도 지원해 일반 고객도 페이코 결제를 이용할 수 있다. NHN페이코는 연내 공항 전체 식음료 가맹점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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