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문화유산 보호에 8억 원 추가 기부

입력 2020-02-12 13: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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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는 올해도 문화재청과 함께 문화유산 후원 활동을 이어간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문화재청에 8억 원 규모의 기부금을 추가로 전달했다. 이로써 총 누적 기부금은 60억 원을 넘어섰다. 라이엇게임즈는 이 기부금을 기반해 올해 국내 근현대 유물의 긴급구매 및 전시 지원, 청소년 대상의 문화재체험 교육, 문화유산 분야 청년 인재 양성 등 기존 주요 프로젝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 국립고궁박물관과 손잡고 왕실 유물 보존처리 지원 및 학술연구 지원에 나서고, 문화재청 및 국외소재문화재재단과 함께 국외 소재 문화재 환수 지원도 계속할 예정이다. 라이엇게임즈는 현재까지 총 5건의 국외 소재 문화재 환수, 4대 고궁 및 왕실 유물의 보존처리와 연구, 문화유적지 3D 정밀 측량, 청소년 및 게이머 대상 역사 문화 교육 체험, 근현대 문학에 대한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구기향 라이엇게임즈 사회환원활동 총괄은 “올해도 사회공헌활동을 응원하고 함께 해주는 게임 플레이어들과 함께 다각적인 노력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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