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섀도우 아레나’ 글로벌 테스트

입력 2020-02-27 13: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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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는 액션 배틀로얄 게임 ‘섀도우 아레나’의 글로벌 3차 테스트를 27일 시작했다. 테스트는 3월 8일까지 전 국가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용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게임을 내려 받아 즐길 수 있다.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어, 중국어 등 14개 언어를 지원한다. 신규 콘텐츠와 시스템도 추가했다. 개인전 외에 2인 모드를 즐길 수 있고, 전술적 재미요소를 강화한 ‘아이템 봉인’과 실력에 따라 연결해주는 ‘티어별 매칭’ 등을 갖췄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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