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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게임 이용자들은 KT 게임박스가 제공하는 110여 종의 고사양 스트리밍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양사는 이번 한게임 내 게임박스 입점을 시작으로 새 게임 사업모델을 함께 개발하는 등 시장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박현진 KT 커스터머전략본부장(전무)은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게임 콘텐츠를 포함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도모하며 게임 생태계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고객들에게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