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멤버십, 고객이 적립·할인 중 선택한다

입력 2021-07-29 13: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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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적립형’ 멤버십으로의 전환과정에서 나타난 고객 의견을 수렴해 기존 ‘즉시 할인형’을 유지하고, 고객이 직접 고를 수 있는 ‘선택형’ 멤버십으로 개편한다고 29일 밝혔다. 소비자는 할인형과 적립형의 두 가지 방식 중 소비패턴에 맞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변경된 멤버십 프로그램은 개발 과정 등을 거쳐 4분기 중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7월 멤버십 회원들에게 문자와 홈페이지를 통해 적립형 멤버십으로의 전환을 고지했으나,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취지에서 기존 할인형 멤버십도 유지하며 선택권을 제공하기로 했다는 것이 SK텔레콤 측 설명이다.

한명진 SK텔레콤 마케팅그룹장은 “멤버십 개편과 관련 고객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세심하게 듣고 개선방안을 고민했다”며 “고객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고객친화적 멤버십 프로그램으로 개편해 다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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