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과 옥션은 13일까지 ‘디지털가전 빅세일’을 열고, 인기 상품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디지털가전 빅세일은 일년에 한 번 열리는 디지털·가전 카테고리 전용 할인 행사다. 이번엔 7500여 셀러가 참여해 총 100만 개의 상품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대형가전부터 소형 디지털기기까지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구성했다. 국내외 핵심 브랜드사도 대거 참여해 ‘오늘의 브랜드’ 코너와 라이브 방송 등을 통해 다양한 특가상품을 선보인다.  

추가 할인 혜택도 있다. 디지털·가전 카테고리 전용 최대 40만 원까지 할인되는 8%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여기에 카드사 별 최대 9%의 결제혜택 및 최대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G마켓 관계자는 “삼성과 LG 등 주요 브랜드사가 총출동해 역대급 혜택을 제공한다”며 “무제한 쿠폰과 카드사 무이자 할부 등 실질적인 혜택을 집중시킨 만큼, 프리미엄 가전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장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