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두레이는 금융 사업 진출 1년 만에 금융 고객사가 20곳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NHN두레이는 2024년 12월 국내 협업툴 중 처음으로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 인가를 획득하며 금융 부문 협업툴 확산을 본격화했다. 우리금융그룹, DB손해보험, IBK기업은행 등 은행·보험·증권 등 금융업 전영역에 ‘두레이’(Dooray!)를 공급해 국내 대표 금융기관 20여 곳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특히, 우리금융그룹의 경우 우리금융지주, 우리투자증권 등 주요 계열사를 포함한 15개 계열사에 두레이를 단계적으로 공급하며 금융 업무 환경의 혁신을 이끌어내고 있다. 

백창열 NHN두레이 대표는 “2026년에도 혁신금융서비스 인가 절차 생략 개정안이라는 외부 환경과 더불어, 반복 업무를 줄여주는 AI 에이전트 공급을 통해 더 많은 금융 고객사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