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카시아 속초가 겨울 시즌을 맞아 미식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완성할 주류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그릴 레스토랑 ‘포고’, 뷔페 레스토랑 ‘비스타’, 바앤라운지 ‘보스코’까지 공간별 콘셉트에 맞춘 주류 셀렉션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한다.

동해가 내려다보이는 26층 그릴 레스토랑 ‘포고’에서는 몰도바 와인 브랜드 라다치니 3종을 즐길 수 있는 ‘쓰리 노트 오브 윈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라다치니 까베르네 소비뇽과 라다치니 소비뇽 블랑은 각각 12만 원에서 25% 할인된 9만 원에 제공된다. 섬세한 풍미가 특징인 라다치니 메티에르 블랑은 세금 포함 10만 원에 만나볼 수 있다.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포고의 시즌 메뉴와 함께 겨울 와인 페어링의 매력을 전한다.

4층 뷔페 레스토랑 ‘비스타’에서는 전통주를 주제로 한 ‘한 스피리츠 어페어’가 마련됐다. 전주 이강주는 3만 원, 화요 25%는 3만7500원, 화요 41%는 6만 원으로 제공된다. 풍부한 향과 부드러운 맛을 갖춘 전통주는 한식과의 조합은 물론 식사 전후 가볍게 즐기기에도 어울린다.

24층 바앤라운지 ‘보스코’에서는 겨울 밤을 위한 ‘해피 블리스’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라다치니 브뤼는 13만 원에서 9만1000원으로, 모엣 & 샹동 샴페인은 16만 원에서 11만2000원으로 각각 30% 할인된 가격에 준비됐다. 겨울 바다를 바라보며 샴페인과 스파클링 와인을 즐길 수 있는 기회다.
카시아 속초의 윈터 시즌 주류 프로모션은 2월 28일까지 이어진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