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신임 중앙대병원장. 사진제공|중앙대병원

이재성 신임 중앙대병원장. 사진제공|중앙대병원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중앙대병원은 제24대 병원장에 이재성 정형외과 교수를 임명했다. 이·취임식은 20일 열린다.

이 신임 병원장은 중앙의대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은 후, 울산대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중앙대병원 정형외과 진료과장과 대외협력실장을 맡아 사회공헌과 협력 병원 및 외국인 환자 유치에 힘써왔다. 또 중앙대의료원에서 대외협력처장을 맡아 대외홍보와 의료원 전반의 기부문화 확산에 나섰다.

정형외과 수부 및 상지 분야의 권위자로 대한정형외과학회 학술상, 세계정형외과·외상학회 학술상, 아시아태평양정형외과 수부상지한국학회 최우수 강의상, 대한수부외과학회 공로상을 수상했다. 또 대한수부외과학회 학술위원장 등을 맡아 활발한 학술 및 대외활동을 펼치며 정형외과 관련 분야의 학문적 발전과 후학 양성에 기여했다.

이 신임 병원장은 “중앙대병원은 중증·응급·희귀질환 인프라를 강화하는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권역 내 진료협력체계의 모범을 제시하겠다”며 “환자 중심의 진료를 실현하는 동시에, 교직원이 진료·연구·교육에 전념하도록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만들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