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서울

롯데호텔 서울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롯데호텔 서울이 개관 47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패키지를 선보인다. 26일부터 예약을 시작한 이번 상품은 객실 업그레이드와 조식, 사우나 등 총 7가지 혜택을 묶어 호캉스를 계획하는 고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79년 3월 10일 문을 연 롯데호텔 서울은 롯데호텔앤리조트의 1호점이다. 서울 도심 한가운데서 브랜드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상징적인 호텔로 꼽힌다. 올해로 47주년을 맞은 만큼, 오랜 시간 성원을 보내온 고객을 위한 맞춤형 혜택을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패키지의 핵심은 ‘2단계 객실 업그레이드’다. 기본 객실 요금으로 주니어 스위트룸을 이용할 수 있어 보다 여유로운 공간에서 투숙할 수 있다.

기념 선물도 포함됐다. ‘에미서리.73(Emissary.73)’ 핸드워시와 롯데웰푸드와 협업한 ‘빼빼로 아테네 가든 에디션’을 증정한다. 특별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호텔 개관 연도와 같은 1979년생 고객이 투숙할 경우 와인 1병을 커티시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조식 2인, 사우나 2인 무료 이용권, 오후 1시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도 포함했다. 객실과 미식, 휴식을 아우르는 구성으로 도심 속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패키지 예약은 26일부터 3월 11일까지 진행된다. 투숙 기간은 3월 1일부터 3월 19일까지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