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리조트 마운틴콘도 전경. 사진제공|하이원리조트

하이원리조트 마운틴콘도 전경. 사진제공|하이원리조트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지역 관광과 연계한 상생형 문화 관광 프로젝트 ‘가치 상생 해 봄’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관심이 높아진 영월 지역 관광객과 주민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지역 방문을 늘리겠다는 취지다.

행사는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대상은 해당 월 영월 장릉 또는 청령포 입장권을 지닌 관광객, 강원특별자치도민, 석탄산업전환지역 7개 시·군(정선·태백·영월·삼척·문경·보령·화순) 주민이다.

프로모션 대상 고객에게 콘도 최대 80% 할인, 식음업장 20% 할인, 운탄고도 케이블카 7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달 28일 영월 청령포에서 펼쳐진 하이원리조트 홍보부스 현장. 사진제공|하이원리조트

지난달 28일 영월 청령포에서 펼쳐진 하이원리조트 홍보부스 현장. 사진제공|하이원리조트


하이원리조트 공식 굿즈 팝업스토어 ‘행운상점’에서 7만 원 이상 구매 시 ‘일리윤 트래블키트’를 증정한다. 숙박 예약은 하이원리조트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

이민호 강원랜드 관광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은 “지역 문화 자원과 연계해 관광객 방문을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석탄산업전환지역을 잇는 관광 활성화 모델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했다.

하이원리조트는 그랜드호텔 1박과 조식 2인 이용권, 고한시네마 영화관람권 2매를 포함한 ‘스크린 속 역사여행’ 패키지도 선보인다. 문화 콘텐츠와 결합한 체류형 상품으로 지역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사진설명] 지난달 28일 영월 청령포에서 펼쳐진 하이원리조트 홍보부스 현장. 사진제공|하이원리조트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