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현장. 사진제공|스카이스위밍 LVUP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현장. 사진제공|스카이스위밍 LVUP


부산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수영 종목에서 권오국 코치가 이끄는 청라 스카이스위밍 레벨업(LVUP)팀 소속 김선민 선수가 여자 유년부 자유형 50m 종목에서 30초93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과를 올렸다. 또한 신지안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경기력을 크게 향상하며 지역 유소년 수영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김선민은 예선부터 결승까지 꾸준한 페이스와 침착함으로 자기 기록을 단축했고, 전국 각 시도 대표 유망주들과의 경쟁에서 준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신지안 역시 첫 전국 규모 대회에서 긴장 속에서도 자기 페이스를 유지하며 성장을 보였다. 두 선수 모두 전 국가대표 출신 권오국 코치의 지도를 받고 있으며, 권 코치는 선수들의 기본 체력과 영법은 물론 경기 운영 능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청라 스카이스위밍 LVUP팀 관계자는 “체계적인 훈련과 전문 코칭으로 유소년 수영 선수들의 잠재력을 끌어올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스포츠 발전과 전국 무대에서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