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펙스, 유니 캐리온 판초 

프로-스펙스, 유니 캐리온 판초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프로-스펙스가 여름 장마철을 겨냥해 비와 자외선을 모두 막아주는 기능성 러닝 아이템을 대거 선보인다. 기상 변화가 심한 여름에도 쾌적하게 달리기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아우터와 액세서리 구성이다. 기동성과 편의성을 높여 기대를 모은다.

대표 제품인 ‘유니 캐리온 판초’는 상황에 따라 형태를 바꾸는 멀티 유즈 설계를 적용했다. 평소에는 힙색 모양으로 접어 가볍게 휴대하다가 비가 오면 원터치 방식으로 펼쳐 판초 우의로 착용하는 2-in-1 구조다. 가벼운 경량 소재에 방풍과 생활방수 기능을 더해 갑작스러운 소나기나 바람을 효과적으로 막아준다. 불필요한 장식을 줄인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남녀 모두 착용할 수 있으며 라이트 그레이와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나왔다.

자외선 차단과 활동성을 높여주는 소품도 함께 등장했다. ‘UV 넥 게이터’는 흡습속건 기능과 신축성이 뛰어난 경량 소재를 사용했으며 코와 입 부위에 메시 원단을 적용해 숨쉬기 편하다. 필요하면 귀까지 덮을 수 있어 야외 활동 시 활용도가 높으며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으로 구성했다.

함께 출시한 ‘UV 포켓 암슬리브’는 팔 상단 포켓에 에너지젤이나 작은 소지품을 간편하게 수납할 수 있다. 택텔 원단을 적용해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리플렉티브 로고 디테일로 야간 활동 시 시인성을 높였다. 이 제품 역시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만날 수 있다.

프로-스펙스 관계자는 “유니 캐리온 판초는 우천 시 러닝에 필요한 기능성과 미니멀한 디자인을 갖춘 제품으로, 장마철 러닝은 물론 일상과 여행에서도 활용도를 높였다”라며 “이른 오전이나 다소 쌀쌀한 날씨에는 바람을 막아 체온 유지에 도움을 주며, 넥게이터와 암슬리브까지 함께 구성해 비와 무더위 등 여름철 다양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러닝 아이템 라인업을 완성했다”라고 말했다.

장마철 기습 소나기도 러너들의 뜨거운 질주 본능을 꺾지는 못할 듯싶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