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 ‘블루밍 투데이’ 성시경 이어 트랙B 참여…11일 발매

입력 2023-06-07 1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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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의 프로포즈 곡 ‘블루밍 투데이(Blooming Today)’가 치즈(CHEEZE)만의 청량한 보이스로 싱그럽고 풋풋한 감성으로 재탄생한다.

오는 11일 가수 치즈가 부른 투트랙 프로젝트 시즌2의 첫 번째 곡 ‘블루밍 투데이’가 발매된다.

레이블 최소우주가 이끄는 투트랙 프로젝트는 하나의 노래를 두 명의 가수가 각자의 감성을 담아 두 개의 음원으로 발매하는 프로젝트다. 대한민국 대중 음악계의 거장 조동익의 선율에, 작사가 조동희가 노랫말을 붙인다. 지난 5월, 성시경이 첫 번째 가창자로 참여한 ‘블루밍 투데이’ 트랙A로 투트랙 프로젝트 시즌2를 시작했다.

‘블루밍 투데이’는 스치는 추억이 아닌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은 연인에 대한 사랑을 담은 노래다. 성시경 버전이 만춘(晩春)의 무르익은 사랑 감정을 노래했다면, 치즈 버전에서는 초여름 산들바람처럼 싱그럽고 푸릇푸릇한 사랑을 그릴 예정이다.

최소우주는 투트랙 프로젝트 공식 SNS를 통해 6일 오후, 가수를 비공개로 한 ‘블루밍 투데이 트랙B’ 티징 영상을 공개했다. 10초가량의 음원만으로도 팬들은 치즈가 부른 곡이라 확신하며 높은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치즈는 청아하고 사랑스러운 음색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1인 밴드다. '어떻게 생각해', '좋아해', '마들렌 러브', '무드 인디고'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MBC '복면가왕'에 '나 오늘 집에 안 갈래 밤의 여왕'으로 출연해 특유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치즈가 부른 투트랙 프로젝트 시즌2의 ‘블루밍 투데이’는 오는 11일 오후 6시에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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