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비율 깜짝…톱모델 신현지와 케미 폭발 [화보]
개그우먼 장도연과 모델 신현지가 함께한 화보가 공개됐다.
웹예능 ‘넥스트 레이블’ MC로 만나 우정을 쌓은 두 사람은 멋진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압도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도연은 큰 키와 우월한 비율로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으며, 신현지는 글로벌 톱 모델다운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현장을 리드했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신현지는 장도연의 존재에 대해 “언니는 만날 때마다 새롭고 신선한 충격을 주는 사람”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장도연 역시 “현지는 늘 좋게 얘기해준다. 느끼하지 않게 칭찬하는 게 최고의 미덕이라 생각하는데 그걸 너무 잘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신현지는 “’더 잘할 수 있지 않을까’ ‘더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마음으로 될 때까지 달린 시간이 이렇게 쌓였다. 가끔, 문득 찾아오는 인정이 감사하지만 더 잘하고 싶었던 것 같다”며 지난 시간을 회상했다. 장도연은 “작은 단위로 보면 늘 애쓰며 살았다. 그런데 이 애쓴다는 의미가 안쓰럽거나 억지로 최선을 다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후회 없도록 몰입하는 것”이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장도연과 신현지의 독보적 분위기의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11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개그우먼 장도연과 모델 신현지가 함께한 화보가 공개됐다.
웹예능 ‘넥스트 레이블’ MC로 만나 우정을 쌓은 두 사람은 멋진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압도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도연은 큰 키와 우월한 비율로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으며, 신현지는 글로벌 톱 모델다운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현장을 리드했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신현지는 장도연의 존재에 대해 “언니는 만날 때마다 새롭고 신선한 충격을 주는 사람”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장도연 역시 “현지는 늘 좋게 얘기해준다. 느끼하지 않게 칭찬하는 게 최고의 미덕이라 생각하는데 그걸 너무 잘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신현지는 “’더 잘할 수 있지 않을까’ ‘더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마음으로 될 때까지 달린 시간이 이렇게 쌓였다. 가끔, 문득 찾아오는 인정이 감사하지만 더 잘하고 싶었던 것 같다”며 지난 시간을 회상했다. 장도연은 “작은 단위로 보면 늘 애쓰며 살았다. 그런데 이 애쓴다는 의미가 안쓰럽거나 억지로 최선을 다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후회 없도록 몰입하는 것”이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장도연과 신현지의 독보적 분위기의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11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