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일화가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일화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의상을 입고 찍은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등이 훅 파인 노란색 원피스와 핑크 수트, 어깨가 드러난 갈색 오프숄더룩 등을 완벽하게 소화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올해 만 51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모델 같은 늘씬한 각선미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일화는 오는 2024년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로기완'에 출연한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이일화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의상을 입고 찍은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등이 훅 파인 노란색 원피스와 핑크 수트, 어깨가 드러난 갈색 오프숄더룩 등을 완벽하게 소화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올해 만 51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모델 같은 늘씬한 각선미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일화는 오는 2024년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로기완'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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