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새얀, 빈틈을 노린다 [포토]

입력 2023-11-22 21: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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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서울 GS칼텍스와 김천 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서 한국도로공사 전새얀이 GS칼텍스 블로커 앞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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