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 ‘부모님을 위한 야구하고 싶어요’ [포토]

입력 2023-12-11 18:4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됐다.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NC 박건우가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