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고혹적인 공연 [포토]

입력 2024-01-01 16: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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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농구’ KT와 KCC 경기에서 새해를 맞아 치어리더가 한볼을 입고 공연을 펼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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