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타’에서 ‘영화계 보물 연기돌’ 투표 이벤트가 한창이다. 현재 실시간 1위는 이준호다.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plustar)에서는 지난달 26일부터 2024년 1월 14일까지 ‘영화계, 보물같은 실력파 연기돌을 뽑아주세요!!’라는 주제로 스페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등록된 후보로는 김로운, 도경수, 박진영, 수영, 수지, 아이유, 옹성우, 윤계상, 윤아, 이준호, 임시완, 정수정, 차은우(가나다순)가 이름을 올렸다. 현재까지는 이준호가 1만 8500 실버포인트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수지가 1만 4300 실버포인트로 뒤를 따르고 있다.
이번 스페셜 투표 주인공의 서포트는 서울 명동 초대형 전광판을 통해 상영되며,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다.
한편 플러스타의 모든 주간 투표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새로 시작하며, 매시간 무료 지급되는 투표권인 실버스타를 사용하여 투표할 수 있다. 추천인 코드를 사용하여 신규 가입 시 기존 가입자와 신규 가입자 모두에게 포인트를 지급하는 친구 초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플러스타 홈페이지 또는 플러스타 트위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