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전신 타투 싹 지웠나? ‘女心 로망’ 몸매 여전 [DA★]

입력 2024-05-15 18: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나나가 남다른 바캉스룩을 뽐냈다.

무신사는 14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배럴 with NANA. 배럴의 새 얼굴이 된 나나”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의상을 착용한 나나의 모습이 담긴다. 한때 전신 타투로 주목받은 나나지만, 화보에서는 타투 흔적을 찾아볼 수 없다. 또 늘씬한 몸매로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로 손꼽히는 나나는 여전히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한편 나나는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와 ‘마스크걸’, 영화 ‘자백’ 등에 출연했다.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