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30대에도 햄토리 매력 여전…귀엽고 사랑스러워 [DA★]

입력 2024-06-14 22: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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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30대에도 햄토리 매력 여전…귀엽고 사랑스러워 [DA★]

걸그룹 카라 멤버 겸 연기자 한승연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한승연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일상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그는 샛노란 모자, 흰 셔츠 그리고 데님 팬츠로 완벽한 Y2K 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신인 시절과 별 차이 없는 동안 미모로 ‘햄토리’ 매력을 발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한승연은 지난해 7월 개봉한 영화 ‘빈틈없는 사이’로 관객들을 만났다.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 DJ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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