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 ‘72시간 타인의 삶’

입력 2024-06-20 15:11:1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0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My name is 가브리엘(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 제작발표회에서 박명수, 덱스, 홍진경, 지창욱, 가비, 데프콘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해병대 입대’ 그리 “父 김구라 안 부를 것…방송 보고 충격받을 듯”
    1‘해병대 입대’ 그리 “父 김구라 안 부를 것…방송 보고 충격받을 듯”
  2. 2백지영 오열, 인순이 안타까운 사연 뭐길래…눈물바다 (지금이순간)
  3. 3정경호, 미모의 승무원 여동생 공개 [DA★]
  4. 4장윤주, 밀착 청바지 핏 美쳤다…힙 라인 살아있네
  5. 5‘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발리서 인생 2막…”혼자 눈물도“ (이제 혼자다)
  6. 654세 심현섭, 영림 씨와 첫 집 데이트 “안아달라” 폭주 (조선의 사랑꾼)
  7. 7‘불륜 전문 배우’ 강철, 30년째 야간업소에서 일하는 근황 (특종세상)[종합]
  8. 8“라디오 하차, 진짜 속마음은…” 최화정 눈물의 고백 (미우새)
  9. 9브라이언, 박세리에게 “내 여자” 돌발 뽀뽀까지 (팝업상륙작전)
  10. 10허웅이 말아주는 ‘낙태 로맨스’라니 [DA:스퀘어]
the hottest_sports
  1. '호동생' 음바페, 호날두와 8강 격돌 "내 마음은 존경심"
    1'호동생' 음바페, 호날두와 8강 격돌 "내 마음은 존경심"
  2. 2'99.3마일 스킨스 ASG 선발투수 어때?' 美 매체 제안
  3. 3'부상X부진' 잊혀가는 이름 트라웃 '세월이 야속해'
  4. 4황희찬, 프랑스 명문 마르세유서 러브콜 '이적은 글쎄'
  5. 5선발진 무너지는 LAD, '최고 매물' 크로셰 모셔오나?
  6. 6'4517억 투수' 신인왕 레이스 이탈 '이런 먹튀가 있나'
  7. 7LG 트윈스, ‘서울’ 유니폼 출시 이후 6년 만에 얼트 유니폼 2종 출시
  8. 8도쿄의 아쉬움은 이제 그만…파리에서 웃음 예고한 도전자들
  9. 9"손흥민, 내후년 뒤 미래 몰라" 토트넘과 동행 어떻게 되나
  10. 10[사커토픽] ‘이미 거절한’ 카사스에, ‘亞 라이벌 감독’ 아놀드가 새 사령탑 후보로 거론되는 기막힌 현실…한국축구, 돈도 없고 매력도 없다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