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 상대팀의 축하 꽃다발에 웃음 활짝

입력 2024-06-20 20:49:4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6회초 2사 개인 통산 최다 2505 안타 신기록을 달성한 NC 손아섭이 양석환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