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화 코치 ‘배팅볼 투수로 변신’

입력 2024-06-23 15: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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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SSG 조동화 코치가 배팅볼 투구를 펼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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