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균 감독, 선수보다 더 즐겁게

입력 2024-06-25 1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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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미디어데이’ 기자회견에서 한국 배드민턴대표팀 김학균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진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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