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래시가드 자태 시선강탈…CG 아닌가 싶어

입력 2024-07-01 19: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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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 래시가드 자태 시선강탈…CG 아닌가 싶어

연기자 고윤정이 함께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의 신규 여름 캠페인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해 겨울부터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약하고 있는 고윤정의 새 영상은 역동적이고 건강한 여름 아웃도어에 대한 브랜드의 시선을 담았다. 영상 속 고윤정은 해변을 거침없이 달리며 기분 좋은 땀을 흘리는가 하면 자신이 던진 보드에 올라타는 워터 액티비티인 스킴보드를 즐기는 모습. 석양을 만끽하며 보트를 운전하는 모습까지 직접 연기하며 건강한 여름 아웃도어 라이프를 훌륭하게 소화해 냈다.

고윤정은 다양한 래시가드를 멋지게 소화하며 무더운 여름철 아웃도어는 물론 액티브한 일상까지도 기분 좋게 보낼 수 있는 스타일을 제안했다.

한편, 고윤정은 영화 ‘헌트’를 비롯해 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 ‘무빙’ ‘이재, 곧 죽습니다’ 등에서 열연을 펼치며 대세 스타로 발돋움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스핀오프로 제작된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촬영을 마쳤으나 방영 시기는 미정이다. 최근 김선호와 함께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 캐스팅됐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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