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민 ‘7연승은 내 손으로~’

입력 2024-07-04 20: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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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 선발투수 하영민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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