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셔누, 석양 아래 조각이…‘남친美’ 가득 [DA★]
몬스타엑스 셔누가 남친미 가득한 매력을 드러냈다.
셔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oliday~”라고 남기며 사진과 영상을 여러개 게시했다. 사진 속 그는 휴양지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 맨발로 바닷가를 거니는가 하면 호텔 수영장에서 여유롭게 수영하며 시간을 보냈다. 상의를 탈의한 채 탄탄한 바디라인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셔누는 지난달 막을 내린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을 통해 첫 뮤지컬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레이트 코멧’은 미국 유명 작곡가 겸 극작가인 데이브 말로이가 톨스토이의 대표작 ‘전쟁과 평화’ 스토리를 기반으로 재창작한 이머시브 뮤지컬이다. 셔누는 극 중 거부하기 힘든 옴므파탈 매력을 가진 군인 ‘아나톨’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셔누는 NCT 정우와 노포 맛집 방문기를 담은 새 예능 ‘노포기’를 선보인다. ‘노포기’는 오는 7월 13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KBS Kpop'을 통해 첫 공개된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몬스타엑스 셔누가 남친미 가득한 매력을 드러냈다.
셔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oliday~”라고 남기며 사진과 영상을 여러개 게시했다. 사진 속 그는 휴양지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 맨발로 바닷가를 거니는가 하면 호텔 수영장에서 여유롭게 수영하며 시간을 보냈다. 상의를 탈의한 채 탄탄한 바디라인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셔누는 지난달 막을 내린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을 통해 첫 뮤지컬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레이트 코멧’은 미국 유명 작곡가 겸 극작가인 데이브 말로이가 톨스토이의 대표작 ‘전쟁과 평화’ 스토리를 기반으로 재창작한 이머시브 뮤지컬이다. 셔누는 극 중 거부하기 힘든 옴므파탈 매력을 가진 군인 ‘아나톨’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셔누는 NCT 정우와 노포 맛집 방문기를 담은 새 예능 ‘노포기’를 선보인다. ‘노포기’는 오는 7월 13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KBS Kpop'을 통해 첫 공개된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