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스 ‘위기 상황 막았다’

입력 2024-07-09 20:33:0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한화 와이스가 6회말 2사 2,3루 내야 뜬공으로 이닝을 마친 후 기뻐하고 있다. 고척|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