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오늘따라 귀여워 보이는 호랑이

입력 2024-07-09 20:52:53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6회초 1사 만루 KIA 최형우가 우월 만루 홈런을 친 후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