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프로야구 최초 400경기 선발 등판

입력 2024-07-10 22:25:04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프로야구 최초 400경기 선발 등판을 기록한 KIA 양현종이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