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청초한 미모 자랑하는 서우, 의문의 남성과 백허그 [DA★]

입력 2024-07-11 1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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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우 인스타그램

사진=서우 인스타그램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배우 서우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0일 서우는 자신의 SNS 스토리에 “안주는 뭘 먹을까”라는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남성이 서우에게 백허그를 하고 있고, 서우는 남성의 얼굴에 하트 스티커로 가려놔 눈길을 끌었다. 이에 남성의 정체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렸다. 서우의 청초한 미모 역시 눈에 띈다.

한편 1985년생인 서우는 올해 만 39세로, 선화예중과 선화예고 무용과를 졸업하고 2007년 장진 감독이 연출한 영화 '아들'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MBC '김치 치즈 스마일', '탐나는도다', KBS2 '신데렐라 언니', SBS '내일이 오면', tvN '유리가면', 영화 '미쓰 홍당무', '파주', '하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하지만 지난 2019년 영화 ‘더하우스’ 이후로 작품활동을 쉬고 있으며,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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