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코미디계 퇴출 위기→완벽 수영복 맵시 “예뻐져서 탈락” [DA★]

입력 2024-07-11 13: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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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이 '코미디언' 직업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

신봉선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첨벙첨벙 신나는 수영장"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신봉선은 실내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다이어트 성공으로 연일 화제인 그는 날씬한 수영복 맵시를 뽐내 시선을 끌었다.

이에 개그맨 정종철은 "개그맨 얼굴 탈락! 너무 이뻐져서 탈락입니다"라는 댓글로 신봉선을 응원해 유쾌함을 더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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