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여신’ 허가윤, 수영복이 일상복 수준…탄탄 건강美 [DA★]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발리 근황을 공개했다.
허가윤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첩 정리”라고 글을 남기며 각 사진마다 문구를 덧붙이며 이야기를 전했다. 피자와 스무디, 커피, 하트 모양의 파파야 등 소소한 음식 사진과 더불어 여유로운 일상 사진도 공유했다. 다양한 수영복과 비치웨어를 입고 탄탄한 바디라인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허가윤은 2009년 그룹 포미닛의 메인보컬로 데뷔했으며 전지윤과 유닛 2YOON으로도 활동했다. 2016년 그룹 해체 후 배우로 활동했으며 현재 발리에서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발리 근황을 공개했다.
허가윤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첩 정리”라고 글을 남기며 각 사진마다 문구를 덧붙이며 이야기를 전했다. 피자와 스무디, 커피, 하트 모양의 파파야 등 소소한 음식 사진과 더불어 여유로운 일상 사진도 공유했다. 다양한 수영복과 비치웨어를 입고 탄탄한 바디라인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허가윤은 2009년 그룹 포미닛의 메인보컬로 데뷔했으며 전지윤과 유닛 2YOON으로도 활동했다. 2016년 그룹 해체 후 배우로 활동했으며 현재 발리에서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