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수빈, 갈기갈기 수영복 몸매 부러워…다이어트 욕구 자극 [DA★]
가수 달수빈이 역대급 수영복 몸매를 자랑했다.
달수빈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이 또 왔다. 잘 달려보고, 데일 정도로 뜨거운 여름이 지나면 바다가 아닌 산으로 갈까봐. 아무도 모르게 꽁꽁 숨어서 겨울잠 잘 준비를 하자. 내가 행복했음 좋겠어”라고 글을 남기며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구멍이 곳곳에 뚫린 독특한 노란색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 군살 하나 없는 대문자 S라인에 쭉 뻗은 각선미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달수빈은 2011년 걸그룹 달샤벳의 멤버로 데뷔했다. 2016년 본격적으로 솔로 활동에 나섰으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을 다수 선보였다. DJ로도 활동 중이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달수빈이 역대급 수영복 몸매를 자랑했다.
달수빈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이 또 왔다. 잘 달려보고, 데일 정도로 뜨거운 여름이 지나면 바다가 아닌 산으로 갈까봐. 아무도 모르게 꽁꽁 숨어서 겨울잠 잘 준비를 하자. 내가 행복했음 좋겠어”라고 글을 남기며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구멍이 곳곳에 뚫린 독특한 노란색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 군살 하나 없는 대문자 S라인에 쭉 뻗은 각선미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달수빈은 2011년 걸그룹 달샤벳의 멤버로 데뷔했다. 2016년 본격적으로 솔로 활동에 나섰으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을 다수 선보였다. DJ로도 활동 중이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