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꿀벅지 시절 굿바이…가녀린 팔다리 시선 집중 [DA★]

입력 2024-07-17 14: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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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가녀린 몸매를 뽐냈다.

유이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하고 즐거웠던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베트남 다낭의 한 리조트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베이지 색의 민소매와 스커트를 입은 유이는 가녀린 팔다리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이는 지난 3월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 열연을 펼쳤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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