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아이유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애나 덕분에 월요일이 좋아졌어. 헐콘 in NEW YORK”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첫 번째 미국 공연을 마친 아이유가 무대 뒤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보라색 무대의상을 입은 아이유는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3월 서울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미주 투어를 마무리 한 후 오는 9월 상암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HEREH’ 앵콜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아이유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애나 덕분에 월요일이 좋아졌어. 헐콘 in NEW YORK”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첫 번째 미국 공연을 마친 아이유가 무대 뒤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보라색 무대의상을 입은 아이유는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3월 서울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미주 투어를 마무리 한 후 오는 9월 상암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HEREH’ 앵콜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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