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맘’ 전혜빈, 원피스로 뽐낸 가녀린 어깨라인 [DA★]

입력 2024-07-22 13: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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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혜빈이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전혜빈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다채로운 가구라니! 작은 스툴 하나까지 느낌 가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혜빈은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가녀린 어깨라인을 뽐낸 전혜빈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잘록한 허리라인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12월 2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했으며 지난 2022년 득남했다. 최근 단편 드라마 '나는 돈가스가 싫어요'에서 아들 넷을 가진 엄마로 열연을 펼쳤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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