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정' 아이유, 해외 투어 중 '빛나는 미모' 아이 눈부셔

입력 2024-07-22 18:4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해외 투어 중인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요정과도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아이유는 자신의 SNS에 “A로 시작하는 말들 중에 제일 좋아 헐콘 in ATLANTA (I WANT ATLANTA!!!!)”라고 게재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빛나는 무대 의상 차림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국내 외 팬들은 수많은 댓글로 화답했다.

특히 수많은 팬들은 ‘I라는 말들 중에 아이유가 제일 좋아’라며 아이유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아끼지 않았다.

아이유는 현재 첫 번째 월드 투어 콘서트 ‘HEREH’를 진행 중이다. 지난 15일과 19일 뉴욕, 애틀란타에서 공연했고, 오는 31일에는 워싱턴 D.C.를 찾는다.

또 오는 25일과 30일, 8월 2일에는 각각 로즈몬트, 오클랜드, LA에서 성대한 공연을 열 예정. 이어 9월 21일과 30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공연을 마무리한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