밧줄 두른 효린, 더 힙해진 서머퀸 ‘Wait’ 콘셉트 포토

입력 2024-07-27 11: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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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효린, 자꾸만 시선 가는 ‘Wait’ 콘셉트 포토…서머퀸과 떠나는 스트릿 드라이브. 사진=브리지

‘컴백’ 효린, 자꾸만 시선 가는 ‘Wait’ 콘셉트 포토…서머퀸과 떠나는 스트릿 드라이브. 사진=브리지



‘컴백’ 효린, 자꾸만 시선 가는 ‘Wait’ 콘셉트 포토…서머퀸과 떠나는 스트릿 드라이브. 사진=브리지

‘컴백’ 효린, 자꾸만 시선 가는 ‘Wait’ 콘셉트 포토…서머퀸과 떠나는 스트릿 드라이브. 사진=브리지




아티스트 효린이 더 힙해진 ‘Wait’으로 여름을 강타할 예정이다.

효린은 지난 2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디지털 싱글 ‘Wait’(웨잇)의 스트릿 콘셉트 포토를 공개, 색다른 비주얼로 신선함을 안겼다.

콘셉트 포토 속 효린은 ‘Wait Island’(웨잇 아일랜드) 거리를 거니는 핫걸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효린은 과감한 컬러의 탑과 헤어밴드, 로우 라이즈 팬츠를 믹스 매치해 시선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스트릿 콘셉트를 표현했다.
‘컴백’ 효린, 자꾸만 시선 가는 ‘Wait’ 콘셉트 포토…서머퀸과 떠나는 스트릿 드라이브. 사진=브리지

‘컴백’ 효린, 자꾸만 시선 가는 ‘Wait’ 콘셉트 포토…서머퀸과 떠나는 스트릿 드라이브. 사진=브리지




‘컴백’ 효린, 자꾸만 시선 가는 ‘Wait’ 콘셉트 포토…서머퀸과 떠나는 스트릿 드라이브. 사진=브리지

‘컴백’ 효린, 자꾸만 시선 가는 ‘Wait’ 콘셉트 포토…서머퀸과 떠나는 스트릿 드라이브. 사진=브리지




또 다른 포토에서는 사이드미러에 비스듬하게 비친 효린의 비주얼이 힙한 무드를 더했다. 효린은 차에 기댄 포즈로 시원한 드라이브를 예고하는 한편, 아프로비트 장르의 신곡 ‘Wait’으로 멈춤 없는 질주를 기대하게 했다.

컴백을 앞둔 효린은 지난 26일 ‘케이콘 LA 2024(KCON LA 2024)’ 공연을 위해 출국했다. 앞서 ‘워터밤 대구 2024’에서 ‘Wait’의 후렴구를 짧게 공개해 환호를 끌어냈던 효린은 ‘케이콘 LA 2024’에서 ‘Wait’ 무대를 선공개하며 그 열기를 잇는다.

한편 효린의 디지털 싱글 ‘Wait’은 8월 12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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