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치어리더 김도아, 승리를 위해 시구 나서~

입력 2024-07-28 19:33:26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8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 치어리더 김도아가 승리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블랙핑크 제니, 반라 노출 수준…시스루 드레스 깜짝 [화보]
    1블랙핑크 제니, 반라 노출 수준…시스루 드레스 깜짝 [화보]
  2. 2하리수, 충격 근황…49세 초동안 비주얼→주름 하나 없네 [DA★]
  3. 3김준호, 체코 길거리서 바지 내리고 속옷 들춰 “경찰 올듯” (독박투어3)[TV종합]
  4. 4최준석, 잔고 1500원으로 무슨 이혼을…야구 장비 처분 ‘눈물’ (한이결)
  5. 5이지현, 심하게 말랐는데 근육은 빵빵 [DA★]
  6. 6‘요리 바보’ 김준수, 또 큰 사고 쳤다 ‘메인 셰프 경악’ (푹다행)
  7. 7정호영, 폐업 후 심경 고백 “하루 매출 0원인 적도 있었다” (사당귀)
  8. 8子 하정우 그림으로 가득…김용건, ‘럭셔리’ 집 공개 (아빠는 꽃중년)
  9. 9정글로 돌아간 김병만, 예전 같지 않나 “이렇게 초라한 건 처음” (생존왕)
  10. 10함익병, 사돈까지 가르치려고…“비정상” 대립 (아빠하고 나하고)
the hottest_sports
  1. 은퇴식 미룬 추신수…SSG, 팀 순위 싸움 배려에 내년 개최 약속
    1은퇴식 미룬 추신수…SSG, 팀 순위 싸움 배려에 내년 개최 약속
  2. 2국군체육부대, KOVO컵 첫 판서 한국전력에 3–1 승…외국인선수 없이도 웃었다!
  3. 3‘타율 관리의 신’ 아라에즈, ‘3년 연속 타격왕 유력’
  4. 4입지 좁아지는 황희찬, 올 시즌 첫 결장 수모…팀도 최하위 추락
  5. 52024 공주백제마라톤… 1만명 ‘공주의 가을’을 달렸다
  6. 6마이아, 1억9000만원 털었다…코리아오픈테니스 단식 우승
  7. 7[현장리포트] 벌리지 못한 대전하나, 따라가지 못한 전북…모두가 아쉬운 ‘멸망전’
  8. 8‘獨 빌트가 또 빌트했네’ 완벽했던 김민재 ‘또 혹평만’
  9. 9‘100%의 사나이’ 오타니, 경이적 ‘최근 30도루-0실패’
  10. 10[현장 리뷰] 1위 울산-최하위 인천의 맞대결은 0-0 무승부…양 팀 모두 골결정력 부재에 울었다!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