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셔누, 훈훈한 가족여행…댓글에 ‘백만 며느리’ [DA★]
몬스타엑스 셔누가 가족여행 인증샷을 공개했다.
셔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모님과~”라고 글을 남기며 가족들과 함께한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슬리퍼를 신고 산에 오르는가 하면 운동화를 신고 해변을 거닐며 유쾌한 매력을 드러냈다. 강풍에 달라붙은 은색 상의가 펩시맨을 떠올리게 만든다. 셔누는 특유의 꾸러기 같은 매력과 훈훈한 비주얼과 비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에 몬스타엑스 팬들은 “여보 내가 찍어준 거 올렸네” “아버님~ 조만간 인사드리러가겠습니다” “아버님 이렇게 뵙네요” 등 며느리를 자처하며 주접 댓글을 즐겼다.
한편, 셔누는 지난달 막을 내린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을 통해 첫 뮤지컬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레이트 코멧’은 미국 유명 작곡가 겸 극작가인 데이브 말로이가 톨스토이의 대표작 ‘전쟁과 평화’ 스토리를 기반으로 재창작한 이머시브 뮤지컬. 셔누는 극 중 거부하기 힘든 옴므파탈 매력을 가진 군인 ‘아나톨’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셔누는 매주 토요일 7시 공개되는 유튜브 예능 ‘노포기’에 출연 중이다. ‘노포기’는 셔누와 NCT 정우의 노포 맛집 방문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몬스타엑스 셔누가 가족여행 인증샷을 공개했다.
셔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모님과~”라고 글을 남기며 가족들과 함께한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슬리퍼를 신고 산에 오르는가 하면 운동화를 신고 해변을 거닐며 유쾌한 매력을 드러냈다. 강풍에 달라붙은 은색 상의가 펩시맨을 떠올리게 만든다. 셔누는 특유의 꾸러기 같은 매력과 훈훈한 비주얼과 비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에 몬스타엑스 팬들은 “여보 내가 찍어준 거 올렸네” “아버님~ 조만간 인사드리러가겠습니다” “아버님 이렇게 뵙네요” 등 며느리를 자처하며 주접 댓글을 즐겼다.
한편, 셔누는 지난달 막을 내린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을 통해 첫 뮤지컬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레이트 코멧’은 미국 유명 작곡가 겸 극작가인 데이브 말로이가 톨스토이의 대표작 ‘전쟁과 평화’ 스토리를 기반으로 재창작한 이머시브 뮤지컬. 셔누는 극 중 거부하기 힘든 옴므파탈 매력을 가진 군인 ‘아나톨’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셔누는 매주 토요일 7시 공개되는 유튜브 예능 ‘노포기’에 출연 중이다. ‘노포기’는 셔누와 NCT 정우의 노포 맛집 방문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