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갈수록 어려지는 미모…뿌까머리도 완벽 소화 [DA★]

입력 2024-07-31 10:1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혜리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00즈와 94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튜브 채널 ‘동네스타k’에 출연한 혜리의 모습이 담겼다. 혜리는 뿌까머리를 한 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어진 사진 속 혜리는 영화 '빅토리'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박세완, 조아람과 함께 다정한 셀카를 찍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혜리는 오는 8월 14일 영화 '빅토리' 개봉을 앞두고 있다. ‘빅토리’는 1999년 세기말, 거제의 교내 댄스 콤비인 필선(배우 이혜리)과 미나(박세완)가 춤을 추기 위해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를 만들어 뜨거운 응원전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