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정아는 2일 자신 인스타그램에 “눈뜨장사자 생일문자. 생일 선물.. 가족, 지인들 너무 과한 사랑에 벅차고 감사한 마음에 눈물이 또르륵.. 살다 보니 저는 잘 못 챙기고 사는 것 같은데 너무 고마울 뿐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아직까지 응원해 주는 팬분들께도 너무 감사드리고 항상 이 마음 잊지 않고 제 사람들께 웃음주는 사람 될게요. 아이들 보느라 정신없는 생활 보내고 있지만 그래도 너무 행복하네요”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사진 속 정아는 강렬한 레드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정아는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정아는 2018년 4월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정아는 2일 자신 인스타그램에 “눈뜨장사자 생일문자. 생일 선물.. 가족, 지인들 너무 과한 사랑에 벅차고 감사한 마음에 눈물이 또르륵.. 살다 보니 저는 잘 못 챙기고 사는 것 같은데 너무 고마울 뿐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아직까지 응원해 주는 팬분들께도 너무 감사드리고 항상 이 마음 잊지 않고 제 사람들께 웃음주는 사람 될게요. 아이들 보느라 정신없는 생활 보내고 있지만 그래도 너무 행복하네요”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사진 속 정아는 강렬한 레드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정아는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정아는 2018년 4월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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