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웨이크원
이즈나는 6일 공식 SNS를 통해 단체 및 유닛 프로필 이미지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 연기로 신비로움을 더하면서 역대급 신인 걸그룹의 탄생을 예고했다. 각기 다른 개성을 강조한 유닛 프로필 역시 힙하면서도 청순한 느낌을 가득 담아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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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나는 데뷔 전부터 이례적으로 스킨케어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2NE1, 빅뱅, 블랙핑크 등 세계적인 케이팝 아티스트의 히트곡을 배출한 프로듀서 테디(TEDDY)가 데뷔곡 프로듀싱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