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대표팀 논란 안세영 ‘밝은 미소로 귀국’

입력 2024-08-07 17: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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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안세영이 7일 인천국제공항 통해 귀국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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