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하는 엔스

입력 2024-08-07 20: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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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LG 엔스가 1회말 2사 3루 상황에서 내야 땅볼로 이닝을 종료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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