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앨범 예고’ 휘성, 누구세요? 부은 얼굴 깜짝 근황 [DA★]

입력 2024-08-08 09: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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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휘성 인스타그램

사진=휘성 인스타그램

가수 휘성이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휘성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백만 년만에 셀카 한 장"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유한 사진 속 휘성은 이전과 다른 퉁퉁 부은 얼굴이라 낯선 분위기를 낸다.

휘성은 지난 7월 파격적인 19금 앨범 'REALSLOW' 발매 소식을 귀띔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휘성은 2019년 9월부터 11월까지 수차례에 걸쳐 향정신성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기소돼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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